최종편집 :
전체기사
대학가소식
사회·문화
에세이·칼럼
인터뷰
포토&포토
명예기자방
뷰티&패션
캠퍼밴




> 공감2030 > 에세이칼럼 크게  작게  프린트  보내기
허성혜 대학생명예기자
심신 지친 유학생들, 걱정 하지마 KOSTA가 있으니까!
‘제7회 뉴질랜드 KOSTA’ 대회 Hamilton에서 열려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빽빽한 스케줄로 유명한 KOSTA는 올해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3박4일간의 타이트한 일정을 수행했다.

“우리 그냥 있게 해주세요”
kOSTA의 마지막 날,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였다.

2006년 11월 28부터 12월 1일까지 3박4일동안 Hamilton ‘Waikato University’에서 ‘제7회 뉴질랜드 KOSTA’ 대회가 열렸다.

유학생들에게 영의 양식 풍족히 공급해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빽빽한 스케줄로 유명한 KOSTA는 올해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3박4일간의 타이트한 일정을 수행했다. 개회특강을 시작으로 찬양과 경배, 일터의 현장, 저녁집회, 결단의 시간, 조별기도회, 새벽기도회, 성경강해, 주제강의, 세미나, 금식콘서트 등의 다양한 일정으로 370여명의 유학생들에게 영의 양식을 풍족히 공급해 줬다.

KOSTA만의 또 다른 특징은 '세미나'이다. 강사들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강의가 KOSTA기간 중 개설되어 총 4회 들을 수 있게 돼있는 ‘세미나’는 KOSTA의 일정 중 가장 인기 있는 일정이기도 하다.

‘너는 나를 위한 화해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 홍 목사(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 리더십 연구소장), 박인용 목사(월드와이드 담임목사), 이순근 목사(볼티모어 벧엘교회 담임 미국코스타 공동대표), 최영수 목사(직장사역훈련센터 대표), 송재호 장로(탤런트), 고형원 전도사('부흥'찬양사역자 리더), 이애실 사모('성경이 읽어지네' 저자), 맹명관 집사(마케팅커뮤니케이션 GURU 대표), 이용규 선교사(몽골선교사, '내려놓음'의 저자), 김태현 목사(호주 코스타 대표), 지승룡 소장(민들레영토 대표), 김정은 집사 (전 한국리더십센터 강사), 임은미 목사(나이로비국제신학대학원 교수), 윤 석 목사(뉴질랜드 코스타 대표) 이상 14명의 강사진이 참여한 이번 KOSTA는 맹명관 집사의 개회특강을 시작으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번 KOSTA에는 특별히 요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내려놓음’의 저자인 이용규 선교사가 강사로 참석해 많은 유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번 KOSTA에는 특별히 요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내려놓음’의 저자인 이용규 선교사가 강사로 참석해 많은 유학생들의 주목을 끌었다.
‘내려놓음’의 삶을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는 이용규 선교사의 주제 강의와 세미나에 많은 유학생들이 몰려 그 인기를 더욱 실감케 했다. 하루하루 전쟁처럼 바쁘게 살아가고 모두들 더 가지려고 발버둥 치는 우리 삶과는 다르기에 이용규 선교사의 ‘하루하루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더욱 인상적이었다.

특히 ‘유학생활 에서의 내려놓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공허한 많은 유학생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광야’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해 줬다. 이곳 뉴질랜드 땅이 성경에서 하나님이 주신 '광야'와 같고, 이런 '광야'생활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다는 귀한 메시지였다.

“기대 안하고 왔는데 많은 은혜 받았어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매일 저녁마다 조별기도회와 나눔의 시간을 통해 서로가 받은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지막 날인 12월 1일에는 새벽기도회 때부터 그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 마지막 날이라는 아쉬움 때문인지 많은 유학생들이 더욱 더 하나님께 기도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이날의 뜨거운 열기를 질투하듯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찬양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아쉬움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이은규(24,Auckland International Church)학생은 “사실 별로 기대 안하고 왔는데 은혜 너무 많이 받았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제7회 뉴질랜드 KOSTA는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준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KOSTA에서 받은 은헤를 통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상시 삶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가깝게 교제하며 믿음생활을 해나가기로 모두 다짐하며 제8회 KOSTA를 기약하며 그 아쉬운 작별인사를 해야만 했다.

▲2006년 11월 28부터 12월 1일까지 3박4일동안 Hamilton ‘Waikato University’에서 ‘제7회 뉴질랜드 KOSTA’ 대회가 열렸다.

1986년, 200여명의 미국 유학생들 시작으로

국제복음주의학생운동을 의미하는 KOSTA(Korean Students All Nations)는 1986년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시작된 해외 유학생 수련회이다.

소수의 유학생들과 복음주의적 사역자들이 미래의 크리스천지도자를 세우기 위한 비전으로 1986년 초 KOSTA(Korean Students in America, 북미 유학생 수양회)란 이름으로 약 200여명의 유학생들이 Washington DC 근교의 Summit Lake에서 ‘우리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첫 복음주의 유학생 운동 집회를 갖게 되면서 그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렇게 시작된 KOSTA는 현재 미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남유럽, 북유럽, 일본, 러시아, 토론토, 벤쿠버, 북경, 상해, 뉴질랜드, 호주, 남미, 대만, 필리핀등지까지 이어지게 됐다. KOSTA를 통해 복음을 접한 수많은 학생들이 현재 세계 각지에서 영향력을 펼치며 후배양성을 위해 KOSTA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KOSTA는 순수하게 복음적 열정으로 뭉친 연합사역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단과 교파, 목회자, 평신도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한국교회의 가장 성공적인 연합사역의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에 한국 교회가 내놓을 수 있는 가장 독특한 선교 모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약 100여명의 강사들이 자비량으로 헌신하며 섬기는 모습이 KOSTA의 또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자유게시판 /우수블로그추천 /포토에세이 /UCC마당 /독자여행기 /즐거운 요리 / 라이브폴 / 기사제보
회사소개  |  광고 및 제휴문의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sitemap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아00078(2005.10.05) | 발행인 : 유용선 |  Copyrightⓒ뉴스미션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8 극동빌딩 4층 TEL: 02-761-7022 / FAX: 02-761-7071 발행일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