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예비하는 개미와” (잠 30:24,25)
개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곤충으로서 자기 몸무게의 52배나 되는 짐을 운반할 수 있다. 또 개미는 사회적 동물로서 어떤 집단은 12마리밖에 안되지만, 어떤 집단은 24만 마리가 넘기도 한다.
개미는 작고 힘이 없는 곤충이다. 그러나 뜨거운 햇살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름내 부지런히 다니면서 먹이를 찾아다가 자기 땅굴 속에 저장해두는 지혜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심을 갖고 있다.
한편 꿀벌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생각해보면, 꿀 1파운드를 모으기 위해 꿀벌은 지구 둘레의 세 바퀴 이상에 해당되는 거리를 날아야 한다. 꽃에서 1파운드를 생산하는 데에는 꿀벌 한 마리당 100,000시간이 걸린다. 일벌은 기껏 살아야 그 수명이 다섯 주 내지 여섯 주뿐이다. 일벌의 날개는 꿀을 모으는 동안 다 닳아 헤어지게 된다. 꿀벌의 수분작용으로 말미암아 채소 및 기타 작물이 30%이상 결실을 맺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보잘 것 없이 보이는 미물에게도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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