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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기자 joesungae@newsmission.com
우리의 심령을 주님의 평안으로 충만히 채워야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17:22)

어떤 사람이 한 회사의 이사회에 참석한 일이 있었다. 거기에 모인 여러 사람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그는 ‘주님께서 이 사업체를 떠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모인 사람들이 하는 대화는 모두가 다 어두운 미래에 대한 것이었다.

그 사람은 이렇게 물어보았다. “여기 모인 여러분들, 최근에 읽은 책은 무엇입니까?” 참석한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무슨 잡지, 무슨 신문, 소설 등이었다. 그 때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은 잘못된 책만 읽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항상 기쁨을 불어넣어 주는 책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등 온갖 성인병을 다 앓고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질병과 암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러한 병들은 기쁨을 잃고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질병들의 궁극적 치료약은 바로 기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염려와 근심이 생길 때마다 주님께 나아와 기도해서 다 털어버리고 우리의 심령을 주님의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히 채워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삶의 활력을 얻는 길이요, 최고의 건강비결이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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