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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애 기자 joesungae@newsmission.com
겸손한 사람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18:12)

무릎을 꿇고 비석을 다듬는 석공이 있었다. 석공은 땀을 흘리며 비석을 깎고 다듬었다. 그리고 나중에 그 비석에 명문을 각인했다. 그 과정을 한 정치인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작업을 마무리 짓던 석공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나도 돌같이 단단한 사람들의 마음을 당신처럼 유연하게 다듬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소. 그리고 돌에 명문이 새겨지듯 사람들의 마음과 역사에 내 자신이 새겨졌으면 좋겠소” 그러자 석공이 대답했다. “선생님도 저처럼 무릎 꿇고 일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부족을 깨닫고 발전하기 위해 애쓰기 때문에 계속 발전을 거듭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장점을 찾아서 봄으로 자신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겸손히 배운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계속 성장하는 것은 물론 사람들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받게 되며, 하나님께서 높여주심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존귀한 자가 되는 것이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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