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전체기사
교계뉴스
전체기사
교계,교단
교계단신
목회,신학
선교
인터뷰
믿음의 씨앗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인터뷰
포토&포토



> 뉴스 > 교계뉴스 > 믿음의 씨앗 크게  작게  프린트  보내기
조성애 기자 joesungae@newsmission.com
의인은 충실한 열매를 맺고 영원한 하늘나라로

“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지어다 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잠24:1,2)

프랭크 브레이디의 저서인 ‘오나시스’에서 오나시스는 아들의 죽음으로 인해 신경장애로 고생하다가 2년 후 딸 크리스티나가 혼자 지켜보는 가운데 쓸쓸히 죽어갔다. 그에겐 부는 있었지만 사랑은 없었다.

이와는 정반대로 존 빅맨과 일레인 빅맨 부부는 25년이 넘는 세월을 멕시코 남부의 콜 인디언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 외부 환경의 갖은 위협과 피로 속에서도 그들은 콜 족을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쏟아부었다. 백맨 부부는 그들의 동역자들과 함께 콜 언어로 신약을 번역했고, 교회 지도자 훈련학교도 세웠다.

콜 족의 교회는 마침내 성도가 13,000명 이상으로 늘어났고 완전한 자립교회가 됐다. 결국 존의 심장의 힘이 다하여 병원으로 실려갈 때, 존은 일레인에게 엷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우리들의 삶은 정말 아름다운 인생이었지?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었으니까.”

의인의 운명이 곡식과 같다면, 악인의 운명은 잡초와 같다. 악인은 순식간에 형통한 것 같아도,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뽑아내어 던져 버리심으로 일시에 멸망하게 된다. 그러나 의인은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보호하심으로 충실한 열매를 맺고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자유게시판 /우수블로그추천 /포토에세이 /UCC마당 /독자여행기 /즐거운 요리 / 라이브폴 / 기사제보
회사소개  |  광고 및 제휴문의  |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sitemap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아00078(2005.10.05) | 발행인 : 유용선 |  Copyrightⓒ뉴스미션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8 극동빌딩 4층 TEL: 02-761-7022 / FAX: 02-761-7071 발행일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