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잠17:27)
탈무드에서는 현인이 되는 조건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1.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이 있을 때에는 침묵한다.
2. 상대방의 이야기를 중단시키지 않는다.
3. 대답할 때에는 당황하지 않는다.
4. 항상 적절한 질문을 하고, 조리 있는 대답을 한다.
5. 자기가 알지 못할 때에는 그것을 인정한다.
6. 진실을 인정한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말이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지식이 얕다. 이와 반대로 정말 지식이 많고 명철한 사람은 말을 아끼고 신중하다. ‘성품이 안온한 자’란 말을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되고 조용하고 침착하며 냉정한 사람을 가리킨다. 이러한 사람은 신중하고 절제력이 있어서 생각 없이 함부로 말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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