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얻으려고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자와 부자에게 주는 자는 가난하여질 뿐이니라” (잠22:16)
늑대 한 마리가 사냥개에게 쫓겨 동네로 들어오게 되었으나 숨을 곳이 없었다. 그러다 어느 집 담 위에 고양이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늑대는 구원을 청했다. “고양이야, 이 동네에서 제일 친절한 사람을 가르쳐주렴. 난 지금 사냥개에게 쫓기고 있어.”
“그럼 김 서방네 집으로 가세요, 늑대아저씨.” “그렇지만 나는 김 서방네 돼지를 죽인 일이 있는데….” “그래요? 그럼 이 서방네 집으로 가세요.” “이 서방도 무서워. 난 그 집 염소를 훔친 일이 있으니까.” 그러자 고양이는 사나운 눈초리로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당신을 도울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자신에게 손해를 입힌 당신을 구해줄 바보는 이 동네에 없으니까요!”
어려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에게는 범사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어려운 사람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행적은 나중에 만천하에 알려지고 그 행적으로 말미암아 발생한 문제로 인해 파멸당하고 뭇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따라서 항상 어렵고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 <잠언으로 여는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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