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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이 26일 마련한 ‘이만희(신천지) 정체폭로 기자회견’에서 ‘신천지는 교계 언론을 동원해 자신들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뉴스미션 |
신천지가 왜곡보도에 동원한 대표적 언론, ‘기독교초교파신문’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현욱 씨는 ‘신천지가 교인들의 동요와 이탈을 막고자 교계의 이단 옹호 언론매체까지 동원한 것이 사실’임을 밝혔다.
그는, 신천지 측이 언론보도를 통해 자신을 ‘감사 결과 공금횡령 사실이 드러나 출교 당한 자’라고 함으로써 자신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주장도 피력했다.
신현욱 씨는 신천지가 왜곡보도에 동원한 대표적인 언론으로 <기독교초교파신문>(회장 박현식 목사, 발행인 박노형)을 꼽았다.
그는 “교계정보 수집과 신천지 외곽 지원을 위해 이만희 씨의 직접 지시로 2005년에 설립, 초교파 신문으로 위장한 기독교 신문이 바로 <기독교초교파신문>”이라며 “이 같은 사실은 7교육장과 12지파장만 아는 특급 비밀이었으나 점차 기독교초교파신문을 통한 신천지에 대한 소개가 노골화되면서 강사들뿐 아니라 성도들도 알게 돼 이젠 비밀 아닌 비밀이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천지는 암암리에 전국 12지파에서 기자 후보군을 모집해 자체 기자양성 교육까지 시킨 후, 교계 여러 언론에 기자로 파견해 각 교계 현황과 동정, 특히 비리나 문제점 등을 집중 취재토록 해 이를 신천지 홍보자료로 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상세한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그는 “1992년 개척해 2006년까지 담임했던 새빛교회에서 <기독교초교파신문> 기자단을 모집했고 활동비까지 지원해주고 초교파신문에 관한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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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욱 씨는 기독교초교파신문 외에 이단 옹호 기사 및 광고를 적극 게재하고 있는 교계 언론 매체들의 이름을 공개하고 이의 시급한 척결을 촉구했다. 공개된 요주의 언론매체로 기독교평론신문, 대한기독신문, CDN,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신문 등의 이름이 눈에 띤다. 이날 기자회견에 해당 언론 매체의 기자들은 출입이 금지됐다. ©뉴스미션 |
기독언론의 위상과 정체성 확보 위해 이단 옹호 언론 척결돼야
신현욱 씨는 “현재도 <기독교초교파신문>을 비롯한 이단 옹호 언론에 투입된 기자들은 신원을 위장하기 위해 가명으로 활동하며 널리 알려진 교회에 교적을 두고 이른바 ‘추수밭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혀 더 큰 충격을 주었다..
이에 그는 “이 같은 사실이 속히 교계에 널리 알려져 더 이상 성도들을 기만하는 행위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건전한 기독언론의 위상과 정체성 확보를 위해 <기독교초교파신문>를 포함한 유사한 사이비 이단 옹호 언론 척결문제는 시급히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간 신천지 옹호 기사 게재 등으로 이단 언론으로 지목을 받은 바 있는 <기독교초교파신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신천지가 활용한 교계 언론’이라는 신 씨의 주장으로 다시 한 번 이단성 논란의 ‘도마’에 오르게 됐다.
한편 신현욱 씨는 <기독교초교파신문> 외에 이단 옹호 기사 및 광고를 적극 게재하고 있는 교계 언론 매체들의 이름을 공개하고, 이의 시급한 척결을 촉구했다. 공개된 요주의 언론매체는 <기독교평론신문>, <대한기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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