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시아선교 행진’의 두 번째 발걸음에 해당하는 ‘러브 소나타 타이페이’가 오는 19일과 20일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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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3일 히로시마 후생연금회관에서 열린 ‘러브 소나타 히로시마’ 모습 ©온누리교회 |
일본 땅에 지펴진 복음의 불, 이번엔 타이페이로
‘러브 소나타’는 부흥ㆍ화해ㆍ선교ㆍ문화라는 4가지 중심축을 가진 ‘맞춤 문화 전도 집회’로, 온누리교회(하용조 목사)가 지난해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이 복음으로 화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행사다.
오키나와에서부터 시작해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 센다이 등에서 치러진 여섯 차례의 집회동안 총 3만4천명의 인원이 참여한 지난해 ‘러브 소나타’는 크리스천 비율이 1%도 안 되는 일본 땅에 복음의 불을 지폈다.
그 불은 올해에도 이어져 지난 4월엔 히로시마에 떨어졌으며, 이번엔 나라를 옮겨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에 떨어져 복음의 불을 지피게 됐다.
약 2만5천명의 대규모 집회로 예상되는 ‘러브 소나타 타이페이’ 행사에는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가 주강사를 맡았고, 탤런트 차인표와 한혜진, 가수 유승준, 소프라노 김영미 등이 퍼포먼스와 노래, 간증 등의 순서로 참여한다.
대만교회의 초청으로 개최되는 이번의 행사를 위해 지난 2월 대만 내 실행위원회가 조직됐고, 실행위원회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집회를 계획했으며, 현재 담당 사역별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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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20일 ‘러브 소나타 타이페이’가 개최되는 타이페이 아레나(1만 2천석 규모) 전경©온누리교회 |
대만이 변하면 중국이 변하고, 중국이 변하면 세계가 변할 것
대만교회 및 온누리교회 관계자들이 이번 ‘러브 소나타 타이페이’에 거는 기대는 이전의 집회 못지 않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이번 행사에도 임할 것을 믿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용조 목사는 “대만이 변하면 중국이 변하고 중국이 변하면 세계가 변할 것”이라면서 “이번 집회를 통해 대만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큰 축복이 부어지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러브소나타 본부장 이정호 목사는 “아무리 유명한 복음 전도자가 와도 미신자, 특히 차세대는 관심이 없지만 연예인들이 나온다면 무조건 온다”며 “문화라는 막강한 힘이 대만의 복음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대만에서는 올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초청 집회를 비롯해 대형 집회가 많이 열리지만, ‘러브 소나타’ 집회에 대한 대만 목회자들의 기대는 특히 크다”며 “이에 불신자들을 초청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탤런트 차인표는 “예수님을 모르는 대만인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함께 목격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는 소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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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24일 동경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러브 소나타’ 집회 모습.©온누리신문 |
한ㆍ중ㆍ일 리더십 포럼 및 교회부흥세미나도 열려
‘러브 소나타 타이페이’ 전날인 오는 18일에는 한ㆍ중ㆍ일 리더십 포럼인 ‘2차 대만 크리스천 CEO포럼’이 진행된다.
한국, 일본, 대만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동아시아 크리스천 CEO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에서는 온누리교회의 박담회ㆍ조정민ㆍ한홍 목사가 참여한다.
‘러브 소나타 타이페이’ 기간 중인 19일과 20일에는 타이페이 진리당교회에서 ‘교회부흥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대만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상 속 크리스천의 영향력과 △열방을 향한 교회의 역할, △문화를 통한 복음전도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주제 강의는 온누리교회 라준석 목사와 한홍 목사가, 특강은 이남식 총장(전주대)과 문애란 대표(웰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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