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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서울대회’킥오프 장면©뉴스미션 |
다음세대들을 위한 부흥 전도 집회인 라이즈업코리아 올해 서울대회 ‘2008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서울대회’가 23일 킥오프와 함께 본격 출발했다.
“분열과 갈등의 자리를 기도의 함성의 자리로 바꿔 주실 것”
매년 9월마다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서울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미 시작된 다음세대의 부흥!! 모든 교회 속으로… 모든 삶의 현장으로…’라는 주제로 미션라이즈업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7일 주일 저녁 7시에 10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킥오프에는 목회자와 교계 지도자 1백여 명이 참석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번 대회 대회장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는 시편 126편 5절 말씀을 본문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뿌리는 기도야 말로 10년, 15년 후에 기쁨으로 단을 거둬들이게 할 씨”라고 설교했다.
또한 오 목사는 “2005년부터 시청 앞 광장에서 매년 하나님께서 청소년들의 기도를 통해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을 보았다”면서 “2006년 서울 불바다 발언과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고조될 때 대회 직후에 가라앉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아프간 사태로 교회가 힘을 잃었을 때, 수많은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자원하며 선교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올해에는 하나님께서 쇠고기 문제로 찢어진 분열과 갈등의 자리를 기도의 함성의 자리로 바꿔 주실 줄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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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렸던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서울대회’ 모습©뉴스미션 |
“차세대사역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길 기대”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사역은 1999년 B-Teens(비틴즈)의 이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시작돼, 단 한 개의 기독동아리로 출발했다.
라이즈업워십은 1999년 12월 26일 할렐루야교회(김상복 목사)에서 처음으로 집회를 시작해 현재는 미국, 일본, 태국 등의 선교지에서도 찬양으로 섬기는 위십브랜드로 성장했다.
2004년 9월부터는 수만 명이 모여 서울시청 앞 광에서 예배하는 ‘미션라이즈업코리아’ 대회를 매년 벌여오고 있다. 2006년부터 사역을 해외로 확대 ‘라이즈업USA’, ‘라이즈업타일이랜드’, ‘라이즈업재팬’을 통해 수천 명의 다음세대가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다.
올해의 미션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표본교회를 설정해서 대회를 전후로 교회 교육 부서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역의 연합을 통한 차세대의 부흥운동을 좀 더 구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는 “라이즈업대회의 강점은 이것이 단회적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현장사역과 긴밀하게 연결돼 매년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번 대회의 열매가 한국교회에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교회의 차세대사역에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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