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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
의료의 사각지대 찾아가는 굿피플 의료봉사단 하계 봉사
굿피플(이사장 조용기 목사/회장 양오현) 의료봉사단이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전북 완주 화산교회에서 하계 의료봉사를 했다.
지역 주민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한방, 물리치료, 방사선과, 임상병리, 초음파, 심전도, 골밀도 등의 의료 진료와 이미용 봉사도 함께 실시했다.
굿피플 의료봉사단은 1999년 내과, 외과, 치과, 한방, 이비인후과 및 이미용팀으로 구성돼 의료보호나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무의탁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노숙자 및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위해 방문 진료 및 건강검진 등 주 1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기 위해 올해 6월부터는 이동진료 차량을 이용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시작해 서울 근교뿐 아니라 국내 산간벽지 노인층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매주 의료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