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만여명의 성도들은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뉴스미션 |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예장합동이 건국 60주년과 2012년 예장합동 교단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성회는 총 6개의 기도성회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인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성회’ 시간에 김은호 목사(오륜교회)는 ‘목표가 아니라 목적입니다’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목표’와 ‘목적’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기독교인의 삶의 목적’에 대해서 강조했다.
김 목사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목표와 목적이 있다”면서 “성공하려는 목표는 뚜렷해야 하지만 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은 교회 속에서만 머물지 말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목사의 설교 후 이건영 목사(김포제일교회)와, 정중헌 목사(영도교회),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의 인도로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부흥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의 참된 역할, △한국 청년들의 복음화 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몫은 ‘기도’
이어진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성회’ 설교에서 이규왕 목사(수원제일교회)는 ‘주여 굽어보소서’라는 제목으로 어려운 한국의 현실 속에서 한국교회와 기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움직이며 성장하는 교회만이 도전을 받고 위기에 처한다”면서 “끊임없는 기도로 도전 속에서도 살아남는 한국교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나약했던 초대교회가 변화된 것은 전적으로 뜨거운 기도 때문”이라면서 “어려운 나라의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몫은 기도”라고 설교를 전했다.
![]() |
| ▲김용실 목사는 설교에서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뉴스미션 |
대한민국 60년의 역사는 ‘기도의 역사’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한 기도성회’ 시간에는 총회장 김용실 목사가 나서서 유대민족과 한민족의 공통점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기도는 승리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 민족의 고난은 유대민족의 그것과 같다”면서 “고난을 기도로 이겨낸 유대민족과 같이 우리도 기도로 고난을 이기자”라고 선포했다.
또 김 목사는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하늘의 문이 열릴 것이라 믿는다”면서 “기독교인이 기도하면 나라의 고난도 하나님 뜻대로 모두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 60년의 역사도 결국은 기도의 역사”라면서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라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속된 ‘민족의 회복을 위한 기도성회’, ‘은혜와 사랑을 구하는 기도성회’, ‘성령충만한 기도성회’ 시간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최병남 목사(총회 부회장), 길자연 목사(칼빈대 총장)가 각각 설교를 했다.
다양한 행사도 ‘눈길’
식전행사에서는 외국인 찬양인도자인 스캇 브래너의 인도로 30분간 뜨거운 찬양축제를 벌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17개 교회 1300여명의 성도들이 연합한 성가대의 ‘할렐루야’ 찬양을 SBS 김정택 장로가 화려하게 지휘를 해서 많은 성도들의 갈채를 받았다.
![]() |
| ▲찬양중인 연합성가대©뉴스미션 |
한편 이날 성회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참석, 각각 축사와 특강을 했다.
성회에 참석한 유재인 청년은 “3만여 명 성도들의 기도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다”면서 “나라가 어려운데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모여 같이 기도를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민족복음화운동 준비위원회 공보실의 한 관계자는 “나라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기도대성회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기도대성회가 한국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