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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렬 목사 석방하라”고 외치는 참가자들의 모습©뉴스미션 |
광우병기독교대책회의와 예수살기는 19일 오후 종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촛불시위 배후 인물로 구속된 한상렬 목사(진보연대 상임대표)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들은 “있지도 않은, 촛불시위의 배후세력으로 지목 한상렬 목사를 구속한 것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폭거”라며 “이는 민주주의와 촛불민심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여중생의 촛불로부터 시작돼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촛불시위는 국민적 항쟁으로 어떤 배후도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었다.
한편 이들 단체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대규모 시국기도회를 갖고, 이어 탑골공원까지 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8일 시국기도회를 개최, 국민들과 함께 촛불의 항쟁으로 공안탄압을 저지하고 민주주의의 승리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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