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기윤, 송채환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성실함과 연기력으로 승부하던 크리스천연예인이 대거 출연하는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는 크리스천들의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비크리스천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 영상선교의 모델이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
| ▲시트콤을 이끌어갈 두 주인공 탤런트 송기윤과 송채환. 각각 이수일 집사와 심순애 권사역을 맡았다. |
연령대별 크리스천들의 고민과 생활 다룰 예정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는 기독교가정인 이수일집사의 가정을 바탕으로 현대 크리스천들의 사회생활과 가정생활, 신앙생활 등에서 오는 희비를 에피소드로 그려내게 된다.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나?’하는 식으로 매사에 신앙적으로 시비를 걸어오는 부장에게 큰소리 한 번 변변히 못 하는 만년과장의 속 쓰린 사연에서부터 △예수쟁이라는 타이틀을 가장 사랑하는 가정주부의 좌충우돌 노방전도기, △무신론자 남친의 의도적인 주일데이트와 대학문화의 유혹으로 어쩌다 ‘열심 신앙인’에서 ‘선데이크리스천’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무 살 여대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반주보다는 나 자신이 주목받는 학교 밴드부가 훨씬 더 매력적인 청소년까지 연령대별 신앙인들의 다양한 모습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는 크리스천들이 한번 쯤 겪어보거나 들어봤을 이런 일들, 사소하지만 소중한 신앙의 발판이 되어준 일상의 에피소드는 남의 일 같지만 사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내 자신의 신앙일기를 펼쳐 보는 느낌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TS는 가족시트콤드라마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는 기독교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신선한 시도가 될 뿐 아니라, 사랑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한 크리스천들의 살아있는 신앙무용담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또한 시트콤의 원조 <오박사네 사람들>부터 LA아리랑 등을 집필한 최성호작가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똑바로 살아라>,<귀엽거나 미치거나> 등을 연출한 조유진감독 등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들이 투입됐다.
![]() |
| ▲현재 제작진과 배우들은 리딩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촬영준비에 나서고 있다. |
이수일 집사엔 송기윤, 심순애 권사엔 송채환 캐스팅
최고의 제작진에 배우들도 모두 크리스천으로, ‘기독교시트콤’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목표에 모두 흔쾌히 동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회의 안수집사이자 한 회사의 만년과장인 이수일 집사는 직장생활에서의 신앙적인 고민을 그려낼 인물로 크리스천 중년남성을 대표하는 인물로는 배우 송기윤이 분한다.
이수일집사의 아내이자 전도왕인 심순애 권사는 엉뚱발랄하고 와일드한 성격에, 이 드라마에서 가장 독실하고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미는 송채환이 맡게 됐다.
이수일집사와 심순애 권사의 딸인 대학생 예은이는 크리스천 사회초년생이 20대의 대중문화를 접하면서 느끼는 신앙관의 흔들림으로 때 아닌 신앙사춘기를 겪는 인물. 신인배우 반야가 예은 역으로 당차게 연기 신고식을 한다.
![]() |
| ▲시트콤을 이끌어갈 배우들(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상훈, 장호일,최용민, 이민호, 반야) |
고등학교 밴드부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예준이는 모태신앙일 뿐 억지로 교회에 끌려 다니는 일명 날라리신자로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점차 올바른 신앙을 형성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순풍산부인과’의 귀염둥이 정배였던 이민호가 훌쩍 큰 모습의 예준이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를 하게 된다.
그 외에도 빛나는 조연 최용민이 이수일집사의 직장 상사로 나와 이수일을 굉장히 괴롭힐 예정이며, 이수일집사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연구대상이자 전도대상인 직장동료 김중배 역은 맹상훈이 맡았다.
또한 음악적인 재능을 달란트로 받은 장호일이 단골식당 주방장역으로 연기의 달란트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앙인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이수일집사와 심순애권사’는 CTS 가을개편을 맞이해 9월 22일 첫 방송된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