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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ㆍ조용목 목사 초청 성령ㆍ치유 부산대성회’ 전경©뉴스미션 |
부산사직실내체육관 가득 메운 3만여 성도의 열기와 설교자의 말씀의 열정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부흥의 거목인 조용기ㆍ조용목 목사가 나란히 말씀을 선포한 이번 성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부산 지역 1,500개 교회 성도들이 참석해 집회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성도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체육관은 4층 객석까지 가득 메워져 수백 명의 성도들은 체육관 입구에서 대형 화면을 보며 집회에 참여했다.
1부 예배 설교를 맡은 조용목 목사는 요한복음 15장 7절 본문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비결을 전했다.
조 목사는 “예수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낚으라’고 하신 말씀에 제자들이 순종했을 때 그물이 끊어질 정도로 고기를 낚는 역사가 일어났다”면서 “여러분도 순종함으로 말씀의 능력이 실현되는 것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조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고 구하면 예수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실 것”이라며 “이번 성회에서 일어나는 치유와 능력의 역사가 여러분의 고백과 간증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2부 예배에서 출애굽기 15장 22~27절을 본문으로 마음의 분노와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 밖에 없음을 선포했다.
조 목사는 “마음의 고통과 육신의 질병, 생활의 염려는 자신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면서 “마음의 짐을 십자가 앞에 가지고 나아와 해결받으라”고 누차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끌어안을 때 마음속의 쓴물이 단물로 바뀔 것”이라며 “사역의 대부분을 병 고치는데 보내셨던 예수님께서 여러분들 마음속의 짐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시다”고 덧붙였다.
조 목사는 또 “지구 100바퀴를 돌며 400여 회의 집회를 인도하며 수많은 기적을 경험했지만 특히 휠체어에 앉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했을 때 그가 휠체어에서 일어나 휠체어를 들고 걸었던 사건을 잊을 수 없다”며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그러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말씀이 끝난 후 예수를 믿지 않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일어나 조용기 목사를 따라 영접기도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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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ㆍ조용목 목사 초청 성령ㆍ치유 부산대성회’ 체육관 입구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화면을 보며 예배에 참여했다.©뉴스미션 |
“이번 성회 부산에 복음의 불 당기는 계기 될 것”
이번 성회에는 엄신형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최홍준(호산나교회) 등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교계 지도자들과 허남식 부산시장 및 부산 주요 기관장이 함께했다.
대회사에 나선 최성규 목사는 “부산은 한국복음화의 머릿돌이요, 민족 복음화의 불씨를 끊임없이 지펴온 곳이지만 현재 미신과 음란문화, 이단이 극성을 부리는 지역으로 전락해 버렸다”면서 “하나님께서 부산 땅이 더 이상 영적으로 타락하는 것을 지켜보고 계실 수 없으셨기에 이번 성회를 허락하신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사에 나선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이 고향인 두 분 목사님을 한 자리에 모시게 돼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성회를 통해 놀라운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고, 오늘 모인 여러분들이 부산지역 성시화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명예대회장 장성만 목사는 “조용기 목사가 세계를 돌며 집회를 인도할 때의 특징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 성회 또한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예배 마지막에는 400여명의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안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산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특별히 말씀을 직접 듣기 어려운 조용기ㆍ조용목 목사님이 함께 말씀을 선포하신다고 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부산에서 이러한 집회가 열리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조용기심장병원 건립을 위한 성금 및 부산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성금, 부산지역 청소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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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ㆍ조용목 목사 초청 성령ㆍ치유 부산대성회’ 기도하는 성도들©뉴스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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