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황승기 목사)는 9월 9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2회 장기기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해 한 주간을 장기기증주간으로 기념하고 있는 장기본부는 올해는 예년과 달리 특별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콩팥선교단’ 발대식이 그것이다.
콩팥선교단은 개 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던 장기기증 운동을 교단 차원에서 대사회운동으로 전개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장기본부를 통해 신장을 기증한 목회자 99명의 참여로 이날 발대식을 갖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을 구하고 영혼을 구하자’는 의미의 ‘9ㆍ9 선언문’발표와 콩팥선교단 감사패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장기기증 주간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신장기증인과 이식인들이 함께 떠나는 ‘특별한 생명 나눔 열차여행’을 떠난다.
열차여행은 KTX를 타고 정읍까지 여행하며 교제를 나누고, 내장산 등반과 정읍교회(전병일 목사)에서 음악회 감상 등 하루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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