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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포스터©예수전도단 |
1일부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 시작돼
국제예수전도단(YWAM)은 1일부터 30일까지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 맞춰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을 펼친다.
이 운동은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인 1992년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동에 모여 무슬림을 위해 기도한 것이 계기가 돼 지금까지 해마다 진행돼 오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2,00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전 세계 무슬림들의 구원을 간구하는 데 동참했다.
한국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선교팀의 한 관계자는 “하나님은 무슬림도 사랑하신다”며 “이 기도운동은 무슬림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도운동을 위해 예수전도단은 별도의 소책자를 발간해 30여개 언어로 번역ㆍ배부했다. 이 책자에는 이슬람 종족별 기도 제목과 함께 △무슬림을 위한 전도법, △개종 무슬림들의 간증 사례 등 이슬람에 관한 정보와 통계 자료가 담겨 있다. 이밖에도 예수전도단은 공식 웹사이트(www.30prayer.org)를 통해서도 기도제목과 이슬람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선교팀의 한 관계자는 “교회 모임이나 직장 신우회, 가정예배, 개인예배 등에서 이 책자를 이용해 기도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병자와 여행자, 임산부와 어린이를 제외한 모든 무슬림들은 라마단 기간에 해 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 음식과 음료를 전혀 먹지 않으며, 하루에 3번 또는 5번 서쪽(종족마다 다름)을 향해 기도하면서 철저히 절제된 생활을 한다. 이들은 라마단을 통해 자신의 죄가 씻겨 나가고 무슬림 형제애가 돈독해진다고 믿는다.
특히 무슬림들은 라마단 27번째 날을 1,400여 년 전 무하마드가 계시를 받은 ‘권능의 밤’으로 지키며 철야기도를 드린다.
이와 관련해 한국 예수전도단 서울지부 선교팀의 한 관계자는 “이달 29일인 ‘권능의 밤’은 라마단 기간 중 무슬림들이 영적으로 가장 긴장해 있고 충만해 있는 때”라며 “우리 역시 이 날 기도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도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9일 오후 7시 신림동에 위치한 은혜교회로 오면 된다.
그는 “무슬림들이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다”며 “이 기도운동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그들에게 전달되길 소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관련 문의: 02-87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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