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선교사들과 현지인 신학생들을 위한 인터넷과 교회정보화 세미나가 열려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보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마닐라 크리스찬신학교, 국제성결신학교, 앙겔로시티 기독신학교에서 <제10회 필리핀지역 선교사와 현지인 신학생들을 위한 교회정보화세미나>를 개최했다.
예배음향과 교회정보화 강좌로 나뉘어 진행된 세미나는 이익행 실장(닛시음향)이 소리의 원리와 마이크·스피커 등 음향기기 활용 등을, 이동현 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장)가 인터넷과 통신속도 향상, UCC 동영상 활용 제작, 그리고 메모리카드와 포터블프로그램 활동 등에 대해 강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다양한 국내 UCC 자료 및 각종 동영상을 유용한 선교도구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크게 환영했다. 또한 강사진 등은 선교용 차량 20여 대를 점검, 수리하여 선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동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필리핀 선교사와 현지 신학생들에게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좌를 구성했다”며 “다음 세미나에서는 선교사와 선교사 사모들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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