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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의 영성과 전문성 키우는 ‘찬양인도자학교’
지난 10년간 1만 5천여 명의 찬양인도자 및 찬양팀원을 훈련시켜 온 예배사역단체 ‘에즈 37’이 오는 8일과 16일 서울과 대전에서 찬양인도자학교를 개강한다.
![]() 찬양인도 방법론부터 영적전쟁과 중보기도 중점 훈련 찬양사역자 및 예배음악 담당 교역자, 찬양팀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찬양인도자학교 서울 과정은 오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사랑의교회 소망관 지하 은혜채플에서 진행되며, 대전 과정은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대전제일교회에서 진행된다. 찬양인도 방법론부터 소그룹 공동체를 통한 예배회복 운동과 영적전쟁, 중보기도를 중점으로 훈련시키는 찬양인도자학교는 영성과 사역관이 균형잡힌 사역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훈련생 스스로 영성과 인성, 전문성을 개발해 각자의 은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캇 브레너 목사, 민호기 목사, 전경호 목사, 최지호 목사, 박희광 목사, 심형진 간사 등 예배사역에서 탁월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역자들이 강의에 나선다. 스쿨리더는 지구촌교회(담임:이동원 목사)에서 1996년 이후 12년째 예배인도를 담당하고 있는 최지호 목사가 맡았다. 최 목사는 “찬양인도자학교는 교회의 찬양팀이 균형 잡힌 영성과 사역적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회의 목회자와 함께 목양론적 관점에서 건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해왔다”면서 “훈련생들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목사는 “지난 10년간 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 위에 교회의 필요를 반영한 커리큘럼과 탁월한 강사진으로 교회 내 예배찬양사역자(팀)의 기초적 자질과 사역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훈련받는 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고 견고한 사역자로 세워지는 기반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커리큘럼으로는 올바른 찬양 인도법, 멘트, 무대 매너, 팀 관리, 성경적인 예배송리스트 구성하기 등 예배인도법의 실제를 다루는 ‘예배인도의 실제와 적용’을 비롯해 찬양팀의 훈련과 운영, 연간계획을 세우는 ‘팀훈련 및 운영과 찬양팀 연간계획’ 등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밴드워크샵’, ‘교회와 예배사역의 이해’, ‘시편에 나타난 경배와 찬양방법’ 등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또한 찬양인도자학교의 2단계(심화) 과정인 예배인도자학교도 같은 기간(오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사랑의교회 소망관 400호에서 개최된다. 예배인도자학교는 ‘예배와 찬양인도’, ‘즉흥찬양 및 기도인도’, ‘밴드운영과 편곡’, ‘중대형교회 예배사역과 인도자의 자기훈련’, ‘효과적인 예배운영과 예배기획’ 등 예배인도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실제적인 방법론들을 배울 수 있는 강의들이 마련돼 있다. 상황과 여건을 뛰어넘는 예배자의 모습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세대, 장소, 여건)을 향한 예배 인도법’도 준비돼 있다. (문의 02-578-2737)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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