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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미션라이즈업코리아 907대회’에 2만여 명의 십대들이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다.©뉴스미션 |
십대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대규모 부흥 운동
‘이미 시작된 다음세대의 부흥! 모든 교회 속으로 모든 현장 속으로’라는 주제로 7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08 미션라이즈업코리아 907대회’에 2만여 명의 십대들이 모여들었다.
차세대 부흥을 통해 교회와 사회를 변화시키자는 취지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미션라이즈업코리아’ 집회는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대규모 영적 대각성 집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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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업 코리아 907대회©뉴스미션 |
불신자 초청 전도집회로 이루어진 이번 집회는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집회 한 시간 전부터 찬양과 중보기도의 열기로 서울광장을 데웠다.
대중가수 인순이와 그룹 ‘파란’의 보컬 라이언의 노래로 문을 연 1부에서는 ‘잃어버린 다음세대의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초대’라는 주제 아래 이동현 목사(라이즈업비틴즈 대표)가 불신자 청소년들을 향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결신과 결단의 시간으로 이어진 2부에서 대회장 이필재 목사는 “이번 집회는 주님 앞에 온전히 헌신하는 다음세대의 지도자가 쏟아져 나오는 은혜의 자리”라면서 “예수 믿는 젊은 세대들이 각 가정과 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일으키는 사명감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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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업 코리아 907대회©뉴스미션 |
‘라이즈업 7000용사’ 서약 시간에는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정기적인 기도모임에 참여하거나 기도모임을 만들어 학교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평생 동안 1년 이상 복음을 위해 선교사로 헌신하겠다고 서약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부모 및 교사, 목회자들은 라이즈업 코리아 사역과 청소년들을 위한 ‘라이즈업 10만 중보자’로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텝으로 섬긴 한 청소년은 “두 달 전부터 매일 아침 이곳 서울광장에 모여서 이번 집회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땅 밟기를 해왔다”면서 “이번 집회가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의 일꾼으로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결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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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업 코리아 907대회©뉴스미션 |
다음세대를 바로 세워 나라와 민족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1999년 경기도 성남에서 시작된 라이즈업 사역은 국내 지역뿐 아니라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 등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집회 이후 영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복음 선포자의 비전을 확인한 후 지역교회로 흩어진 청소년들은 곳곳에서 자발적인 신앙운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집회를 통해 생겨난 청소년 기도모임이 전국에 2백여 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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