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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
‘주보라의 집 따뜻한 겨울나기’ 찬양제
중증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주보라의 집이 주최하는 ‘주보라의 집 따뜻한 겨울나기’ 찬양제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12회를 맞는 이번 찬양제는 ‘한번의 섬김이 우리의 사랑인 것을!’이란 주제로 ‘주보라의 집 채무 변재 기금 마련 후원의 밤’으로 가정과 사회에서 버림받고 소외된 중증장애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자 마련됐다.
1부는 광성교회에바다찬양단의 수화, 원동교회시온성가대, 한나선교합창단, 약대감리교회에바다중창단의 찬양으로 꾸며진다.
2부는 바리톤 우주호 교수와 정상급 남성 성악가 10여명으로 구성된 WMF 음악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기쁜날’, ‘경복궁’, ‘동백섬’, ‘O Sole mio’ 등 귀에 익은 친숙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중증장애인의 사회복지시설 주보라의 집은 가정과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보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청소년들과 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보호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89년 11월 8일에 설립돼 현재 전신마비, 시각장애, 뇌병변, 소아마비, 정신지체 장애인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