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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쾌지수를 높여라
![]() 가을이 시작되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집안이 깔끔해질수록 가정은 화목해지고 가족은 건강해진다. 침구부터 소파, 욕실, 배수구까지 집안을 깔끔하게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침실 ▶침구= 한 사람이 하룻밤 이불 속에서 자고 나면 이불에 물 1컵 정도의 수분이 흡수된다.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개는 것보다 한쪽에 30분 정도 젖혀 놓고 습기와 체온이 어느 정도 날아간 다음 정돈하는 것이 좋다. 항균 섬유탈취제 페브리즈 관계자는 "일광 소독을 하기 힘들 경우 항균 섬유탈취제를 수시로 뿌려주면 사람의 체취와 세균까지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매트리스= 비닐팩은 세균번식을 오히려 증가시키니 꼭 제거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대 위의 이불을 치워 매트리스에 밴 땀이 마르도록 한다. 자주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털어 내고 일광 소독을 한다. ▣ 온 가족의 공간 거실 ▶소파= 일단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해 준다. 천 소파는 섬유탈취제를 주 1~2회 충분히 뿌려 말려 준다. 고급 가죽 소파는 마른걸레로 먼지만 제거하고 집에서 닦아도 무리가 없는 가죽은 우유로 닦는 것이 좋다. ▶카펫= 진공청소기로 수시로 청소하고 묵은 때는 다용도 세척제를 뿌린 후 칫솔로 문지르면 얼룩이 지워진다. 이후 마른걸레로 닦아준다. 섬유탈취제는 일주일에 1~2회 뿌린다. ▶커튼=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인 뒤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불린 후 세탁한다. 가볍게 탈수하고 커튼 봉에 걸어 말린다. ![]() ▶배수구= 칫솔로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제거한다. 수시로 끓인 물을 부어주면 살균은 물론 악취제거에도 좋다. 악취가 심할 때는 소독용 알코올을 뿌리고 1~2시간 기다리면 냄새가 제거된다. 부엌 배수관이 지나가는 싱크대 안쪽은 알코올을 수건에 묻혀 닦아낸 뒤 마른 걸레로 마무리한다. 애경 에스티 관계자는 "홈즈 퀵크린 배수구샷은 가루타입의 발포성 싱크대 배수구 세정제로 강력한 세정거품이 배수구 물때를 깨끗하게 없애준다"고 말했다. ▣ 청결이 필수인 욕실 ▶욕실= 여름철 욕실은 물 사용이 잦아 곰팡이와 물때가 생기기 쉽다. 타일 틈새는 자주 솔로 문질러 청소한다. 바닥은 락스, 곰팡이 제거제 등을 뿌린 뒤 30분쯤 지나 물청소를 해준다. 평소 욕실 벽 중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뿌려주고 환기시키면 곰팡이 예방에 도움된다. 이밖에 화장실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주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관련 제품을 뿌린 뒤 2~3시간 뒤 걸레나 헝겊으로 청소해도 좋다. (도움말 ㅣ 페브리즈·애경 에스티) /데일리노컷뉴스 신진아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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