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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석 뉴스서포터 sin-drum@hanmail.net
운동화로 만들어진 '희망의 꽃'

운동화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방글라데시로 보내는 ‘2008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가 청계광장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렸다.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 축제는 미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2008 희망대사’들이 사인한 운동화와 강원지역의 4개의 학교 학생들과 서울광장의 행사에서 시민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운동화를 전시했다.


희망의 운동화 나눔 축제는 캔버스화 위에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희망의 이미지를 담아 이를 해외 빈곤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전세계적인 지구촌 나눔 운동으로 UN 국제 평화와 문화, 그리고 세계 아동을 위한 비폭력의 10년 공식 프로젝트인 The Art Miles Mural Project(AMMP)에서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하이원리조트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공동주최, 미지센터의 주관으로 2007년 처음 시작되었다. 2007년에는 내전의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우간다에 있는 소년병과 차일드 마더를 위해 행사가 주최되었으며, 약 5000켤레의 희망의 운동화가 전달되었다. 2008년에는 방글라데시의 빈민 청소년들을 위해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꾸민 약 4000켤레의 운동화와 각종 구호 물품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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