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반도 평화통일 비전문서’ 초안을 발표한다.
NCCK는 다음달 3일 서울 정동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비전문서 초안 발표 및 논찬 시간을 마련했다.
발표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성서 이해 △평화통일에 대한 정책과제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비전를 주제로 성공회대 최영실 교수, 이대학술원 평화학연구소 서보혁 박사, 감리교 본부 송병구 목사가 맡았다.
NCCK는 “6.15 선언 9주년을 맞이했지만 남북 당국 간의 대화가 멈춰짐으로 한반도 평화 통일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 비전문서 작업을 위한 몇 차례의 논의 내용을 구체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NCCK는 이번 토론회와 비전문서 구체화 작업을 통해, 올해 9월 예정된 한독교회회협의회와 10월 도잔소(Tozanso) 25주년 기념 및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협의회 한국 측 대표 발제의 기조를 만들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3만원이다. 문의는 화해통일위원회(02-764-02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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