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지민 아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 작업 중인 단기선교팀원의 모습©뉴스미션 |
“단기선교팀의 안전에 대한 책임 자체는 결코 다른 사람에게 위임되거나 의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인솔자라면 발생 가능한 위기 사항 및 대처방법들을 출발 전 꼭 점검해야 합니다.”
단기선교팀의 활동이 주로 이루어지는 시점인 여름, 최근 예멘 한국인 여성 피랍과 관련해 교계 안전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테러를 비롯한 위기상황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에 대해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일 저녁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단기팀을 위한 위기대처 세미나’를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준비과정, 공항에서, 현지에서, 귀국 후의 4가지 영역에서 주로 발생되는 사례들이 다뤄졌다. 이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준비과정에서 1. 여행자 보험을 들 때 지역마다 다른 옵션이 필요한가? 대개의 해외여행자보험은 여행기간과 보장의 범위에 따라 금액을 달리하고 있을 뿐, 여행지역에 따른 차등을 두고 있지 않다. 그러나 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곳은 예외적으로 보장범위와 비용을 달리하거나 아예 받아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담보하지 않는 위험이 열거돼 있다. 예를 들어 전쟁, 내란, 폭동, 소요 등에 의한 위험은 담보하지 않는다.
2. 꼭 필요한 예방접종은? 황열병과 말라리아는 아프리카에서도 최악의 오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소멸된 풍토병이나, 입국 수속시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므로 최소 출발 10일전에 예방접종(황열병) 혹은 예방약 복용(말라리아)을 해야 한다. 접종 후 발급받은 노란색 증명서를 여행기간 중 휴대해야 한다. 다만 A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없는 연령대인 20-40대 초반까지는 A형 간염 백신을 맞고 가야 안전하다.
3. 위험지역에 들어갈 경우 준비해야할 사항은? 위험 지역은 가급적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현지 선교사를 통해 최근 안전 상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혹시 그런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 꼭 현지 공관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 한다.
◆ 공항에서 1. 비자의 문제가 생겨서 억류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가? 비자는 입국 전에 받아서 보장을 받은 상태로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도착비자로 처리하려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 외에는 비자에 문제가 생길 일은 거의 없다. 만약 비자에 문제가 생겼을 때, 침착히 신중하게 대처해 그 출입국 사무소 직원의 도움을 얻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해결 방법이 없을 때는 그 대원은 여행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2. 공항에서 갈아타는 시간동안 면세점 쇼핑 중 일행이 없어진 경우의 대처법은? 대개 출발 30분전에 보딩타임이 시작되는데, 이때까지 나타나지 않은 일행이 있을 때는 해당 탑승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절대 찾아 돌아다니지 않도록 한다. 일단 공항안내방송에 부탁을 해서 미도착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고 최후의 순간까지 안 나타날 때는 공항안내방송에 부탁을 하고 마이크를 붙잡고 한국어로 찾는 특단의 조치도 필요하다. 그래도 나타나지 않아 그냥 떠나야 할 경우가 된다면 다음 연결편을 타고 올 수 있도록 항공사측과 조율을 해놓고(숙소, 연결편명) 간단한 메모를 남긴 뒤 그냥 떠나야한다.
◆ 현지에서 1. 여권의 도난 경우 현지 공관에서 여권을 발급 받는 동안 신분을 증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긴급여행증명이 여권을 대체한다. 여권 복사본과(비자면 포함) 여권 사진은 꼭 준비해야 한다. 여권 재발급은 현지 공관에서도 협조적이다.
2. 응급 수술로 보호자가 급히 현지에 들어와야 할 경우 비자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해당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병원의 서류 등을 외교공관을 통해 우리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현지국의 대사관으로 보내고 긴급비자발급을 강청해야 한다. 보채고 또 보채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3. 단기팀의 차량이 현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현지법에 따라 처리되는 문제이기에 누가 운전했는지가 중요하다. 현지 선교사나 해당 차량이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을 인솔자는 사전에 확인해 두어야 한다. 팀원 중에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남자 팀원이 오토바이를 타보는 경우가 많은데 현지인들이 친절히 빌려주어도, 사고가 나면 그것은 별개의 이야기다.
4. 선교 활동 중 종교적인 문제로 마찰이 일어나서 억류 된다면 최적의 대처방안은? 외국인의 경우는 추방이 최악의 경우이므로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 그리고 종교적이 아닌 다른 문제로 다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의료, 교육, 기술지원 등의 구체적인 봉사활동의 증거와 현지인들의 증언 등이 가장 영향력이 클 것이다. 현지인들과의 관계 속에 푸는 것이 가장 실효적이다. 최악의 경우, 외국인은 추방되면 끝나지만, 현지인들은 큰 곤란을 겪으므로 가급적 현지인이 빠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5. 최악의 경우 사망 사고 시 어떻게 순서를 밟아서 처리해야할 것인가? 일단 현지 경찰서에 사망신고를 하고 외교공관에도 동시에 알려야 한다. 시신은 임의로 운구할 수 없으며 현지경찰서에서 사망확인서를 발급하고 시신인도를 허락했을 때만 가능하다.
◆ 귀국 후에 1. 교회 보고 할 때 위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 어디까지 보고해야 할까? 보고는 숨기는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 나의 책임을 위해 일부를 덮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판단은 교회가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책임을 나누어질 수 있다.
2. 풍토병에 대한 후속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대부분 풍토병은 1-2주일 이내 질환이 나타나게 되나 안전을 위해서는 1달 정도 위의 증상을 관찰하시는 것이 좋다. 예외적으로 말라리아의 경우 1년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말라리아의 특징적 발열 양상을 있으면 1달이 지난 후에도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 같은 경우는 2-3주 계속 약을 먹는다. 혹시 어떤 병이 발병하면 즉시 보건 당국에도 통보해야 한다.
3. 만약 풍토병이 한국에 와서 발병 했을 경우 가야하는 병원은? 대부분 바이러스, 세균, 원충질환으로 치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질환들은 진단에 어려움이 있어 본인이 여행한 국가에 대한 정보를 의료기관 및 의사에게 정확히 알려주고 의사가 그 여행 국가의 풍토병에 대해 해외여행질병센터에서 검색한 후 치료를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학병원이나 국립의료원 여행자클리닉 정도면 가능하다.
2. 꼭 필요한 예방접종은? 황열병과 말라리아는 아프리카에서도 최악의 오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소멸된 풍토병이나, 입국 수속시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므로 최소 출발 10일전에 예방접종(황열병) 혹은 예방약 복용(말라리아)을 해야 한다. 접종 후 발급받은 노란색 증명서를 여행기간 중 휴대해야 한다. 다만 A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없는 연령대인 20-40대 초반까지는 A형 간염 백신을 맞고 가야 안전하다.
3. 위험지역에 들어갈 경우 준비해야할 사항은? 위험 지역은 가급적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현지 선교사를 통해 최근 안전 상황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혹시 그런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 꼭 현지 공관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야 한다.
◆ 공항에서 1. 비자의 문제가 생겨서 억류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가? 비자는 입국 전에 받아서 보장을 받은 상태로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도착비자로 처리하려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 외에는 비자에 문제가 생길 일은 거의 없다. 만약 비자에 문제가 생겼을 때, 침착히 신중하게 대처해 그 출입국 사무소 직원의 도움을 얻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해결 방법이 없을 때는 그 대원은 여행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2. 공항에서 갈아타는 시간동안 면세점 쇼핑 중 일행이 없어진 경우의 대처법은? 대개 출발 30분전에 보딩타임이 시작되는데, 이때까지 나타나지 않은 일행이 있을 때는 해당 탑승 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절대 찾아 돌아다니지 않도록 한다. 일단 공항안내방송에 부탁을 해서 미도착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좋고 최후의 순간까지 안 나타날 때는 공항안내방송에 부탁을 하고 마이크를 붙잡고 한국어로 찾는 특단의 조치도 필요하다. 그래도 나타나지 않아 그냥 떠나야 할 경우가 된다면 다음 연결편을 타고 올 수 있도록 항공사측과 조율을 해놓고(숙소, 연결편명) 간단한 메모를 남긴 뒤 그냥 떠나야한다.
◆ 현지에서 1. 여권의 도난 경우 현지 공관에서 여권을 발급 받는 동안 신분을 증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긴급여행증명이 여권을 대체한다. 여권 복사본과(비자면 포함) 여권 사진은 꼭 준비해야 한다. 여권 재발급은 현지 공관에서도 협조적이다.
2. 응급 수술로 보호자가 급히 현지에 들어와야 할 경우 비자를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해당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병원의 서류 등을 외교공관을 통해 우리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현지국의 대사관으로 보내고 긴급비자발급을 강청해야 한다. 보채고 또 보채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3. 단기팀의 차량이 현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현지법에 따라 처리되는 문제이기에 누가 운전했는지가 중요하다. 현지 선교사나 해당 차량이 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합니다. 이 점을 인솔자는 사전에 확인해 두어야 한다. 팀원 중에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남자 팀원이 오토바이를 타보는 경우가 많은데 현지인들이 친절히 빌려주어도, 사고가 나면 그것은 별개의 이야기다.
4. 선교 활동 중 종교적인 문제로 마찰이 일어나서 억류 된다면 최적의 대처방안은? 외국인의 경우는 추방이 최악의 경우이므로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 그리고 종교적이 아닌 다른 문제로 다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의료, 교육, 기술지원 등의 구체적인 봉사활동의 증거와 현지인들의 증언 등이 가장 영향력이 클 것이다. 현지인들과의 관계 속에 푸는 것이 가장 실효적이다. 최악의 경우, 외국인은 추방되면 끝나지만, 현지인들은 큰 곤란을 겪으므로 가급적 현지인이 빠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5. 최악의 경우 사망 사고 시 어떻게 순서를 밟아서 처리해야할 것인가? 일단 현지 경찰서에 사망신고를 하고 외교공관에도 동시에 알려야 한다. 시신은 임의로 운구할 수 없으며 현지경찰서에서 사망확인서를 발급하고 시신인도를 허락했을 때만 가능하다.
◆ 귀국 후에 1. 교회 보고 할 때 위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 어디까지 보고해야 할까? 보고는 숨기는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 나의 책임을 위해 일부를 덮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판단은 교회가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책임을 나누어질 수 있다.
2. 풍토병에 대한 후속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대부분 풍토병은 1-2주일 이내 질환이 나타나게 되나 안전을 위해서는 1달 정도 위의 증상을 관찰하시는 것이 좋다. 예외적으로 말라리아의 경우 1년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말라리아의 특징적 발열 양상을 있으면 1달이 지난 후에도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 같은 경우는 2-3주 계속 약을 먹는다. 혹시 어떤 병이 발병하면 즉시 보건 당국에도 통보해야 한다.
3. 만약 풍토병이 한국에 와서 발병 했을 경우 가야하는 병원은? 대부분 바이러스, 세균, 원충질환으로 치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질환들은 진단에 어려움이 있어 본인이 여행한 국가에 대한 정보를 의료기관 및 의사에게 정확히 알려주고 의사가 그 여행 국가의 풍토병에 대해 해외여행질병센터에서 검색한 후 치료를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대학병원이나 국립의료원 여행자클리닉 정도면 가능하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