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휴대폰 속에서 금·은·팔라듐·탄탈륨 등 유가금속을 추출·자원화가 가능하다.©뉴스미션 |
그런데 이렇게 의미 없이 버려지는 제품에서도 금, 은, 라듐 등 귀한 유가물질을 추출해 낼 수 있다. 이에 착안하여 국제사랑재단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폐 휴대폰과 소형 가전제품을 수거하기로 했는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어림잡아도 연간 수백 억 원에 이르는 엄청난 금액이 된다.
국제사랑재단은 전국에 있는 교회를 중심으로 수집하는 역할을 하고, 서울시는 이를 자원화해 어려운 시민들을 돕는다.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는 수백억 원어치의 폐가전제품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것과 자원 활용과 환경보호까지를 동시에 하는 다목적의 시민운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3,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자신들이 직접 가지고 온 폐제품을 동시에 수거하는 체험행사도 겸하게 된다.
2004년에 설립된 국제사랑재단은 북한에서 농사 혁신을 통해 식량난을 돕는 것, 동남아 지역의 열악한 나라에 떡과 복음을 전하는 일, 이웃의 극빈자 소년소녀 가장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02-744-7607)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