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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달팽이’ 클래식으로 전하는 감동과 행복의 소리
깊어가는 겨울밤, 청각장애를 극복한 어린이, 청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과 KBS 관현악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
풍성한 클래식의 향연, 인기 연예인들의 자선바자회도 열려 청각장애인 후원단체 (사)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 www.soree119.com)는 제 5회 사랑의 119 행사 및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를 ‘겨울밤! 클래식 선율로 빚어내는 감동과 행복의 소리’라는 부제로 오는 20일 저녁 7시 장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MBC 변창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사랑의 달팽이 활동 동영상이 상영되며, KBS 관현악단과 뷰티풀 마인드의 후원으로 일반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 이화여대 배일환(첼리스트) 교수, 기타리스트 서정실, 바이올리니트스 유은영, 정유진, 소프라노 김애엽, 바리톤 임성규 등이 참여해 대중들의 귀에 익은 피아노 5중주 연주와 성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기증한 애장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어 청각장애인 후원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기 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여성 가수 황보의 팬 커뮤니티인 ‘시아소올’과 ‘에스텔라’가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수술비 후원에 이어, 이번 바자회 물품을 기증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탤런트 김민자, 최불암, 이승연, 이훈, 최준용, 가수 신효범, 강산에, 리치, 박상민, 서문탁, 솔비, 유열, 개그맨 김은우, 박미선, 윤형빈, 최홍림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대거 물품을 기증했다. 이들은 행사날 바자회에 참석해 직접 자신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며, 팬들에게 사인도 해주는 특별 행사를 갖는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사랑의 119 행사가 해를 더하면서 더 많은 계층과 인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청각장애를 극복한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과 KBS 관현악단, 뷰티플마인드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전환과 관심과 사랑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5년 시작된 사랑의 달팽이 사랑의119는 청각장애인을 후원하기 위해 의료계, 경제계, 연예계, 시민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며, 올해는 클래식 공연과 연예인 자선 바자회 행사를 확대했다.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국내외의 소외 받는 계층을 돕고자 결성된 뷰티풀 마인드는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노재헌 변호사(법무법인 바른 소속)가 상임이사로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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