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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목회사관 훈련교회 선정 세미나를 인도 중인 박재열 목사©뉴스미션 |
7일 동선교회(담임 박재열 목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3백여곳이 넘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부흥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재열 본부장이 ‘교회 부흥 안될 수 없다’, ‘반드시 되는 교회 부흥성장의 실제’ 등을 강의했고, 최원수 장로(한국도농선교회장)가 ‘전도형 교회를 만듭시다’, 김기홍 목사(분당아름다운교회)가 ‘목회의 기본 확인하기’ 등을 강의했다.
박재열 목사는 “교회 부흥이 안될 수 없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시지 않고 살아계시고, 성령님이 여전히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 ‘물 반, 고기 반’이라 할 만큼 복음 전파의 대상과 교회 부흥의 자원인 불신 영혼들이 아주 많이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오늘 강의를 듣고 도전받았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충격’을 받아야 한다”며 목회자들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세미나 후 참석한 교회들 중에서 총 150교회를 추첨으로 선정했고, 다음날인 8일 전원균 목사(미션아카데미원장)의 ‘전도, 하면 됩니다(100명 이상 되는 비결’ 특강을 들은 후 전도실습을 통해 최종 130교회를 선정하게 된다. 실습은 밖으로 나가 2시간 동안 청장년 결신자 1명을 전도하는 것이다.
이처럼 추첨과 전도 실습을 거치는 이유는 찾아온 3백여곳이 넘는 교회들을 모두 지원할 수 있을만한 재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전도 실습을 거쳐 최종 선정된 교회는 오는 16일 개별 통보되며, 이들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1차 모임에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 1년간 성실히 훈련을 이수하겠다는 서약을 하게 된다. 부부가 함께 오지 않거나 결석시 탈락된다.
운동본부는 이후 수평이동 위주가 아닌 ‘세례주기’를 통한 불신자 전도운동를 위한 ‘세례 많이 준 교회ㆍ개인’ 시상식을 오는 29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시상식에서는 운동본부 목회사관훈련을 이수한 충민교회(담임 고주채 목사)와 대전 세계비전교회(담임 신병식 목사)가 수상했으며, 올해 대상교회와 개인은 접수 중이며, 선정된 2개 교회에 5백만원씩, 개인 10명에게 30만원씩 각각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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