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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희망의 릴레이 콘서트’로 위로를
최근 강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나서 ‘희망의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월 5일 오후 7시 30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자체가 공연장을 무료대관하고, 아티스트들이 노개런티로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판소리 안숙선 명창, 경기민요 이춘희 명창, 가야금 산조 이영희 명인, 가야금 병창 강정숙 명창, 대금에 원장현 명인, 춤에 이주희 명인과 함께 북장단의 명인 김청만, 정화영 명고, 음악그룹 ‘놀이터’, 창작국악그룹 ‘그림’(the 林), 타악그룹 ‘공명’ 등이 출연해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자선공연이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번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아이티 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