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은 다가오는 이번 설 명절에 ‘고향교회, 작은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ㆍ대형 교회와 작은 교회가 손을 잡은 이번 캠페인은 이미 지난해 추석에 1차 캠페인을 전개해 1천여 교회가 참여했으며, 올해 다시 전국적으로 2차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다.
오는 29일부터 설 명절까지 전개되는 이 캠페인은 100명 이상 출석하는 중형교회라면 어느 교회나 시행할 수 있으며, 설 명절 전 주일에 광고를 통해 교인들의 참여를 권유하고 설 명절 기간 차량운행 등을 중단하고 성도들이 고향교회, 작은교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권유한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인환 목사는 “대형교회는 점점 몸집이 커지고, 작은교회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 가운데 한국교회의 가장 큰 현안은 70%가 넘는 미자립교회를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한국교회가 그들과 함께한다는 형제 의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중대형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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