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올해 사역 목표를 이단 사이비 근절과 일터사역자를 통한 성시화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일지 이승헌 관련 대책위 본격가동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일지 이승헌 뇌교육 반대 대책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전에는 주로 성도들을 대상으로 뇌교육의 위험성과 해악성을 알렸다면 올해부터는 대상을 확대해 부산시민들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적으로 뇌교육의 문제점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자체 자료뿐만 아니라 신동아 신년호 ‘단월드 대해부’와 CNN에서 보도한 이승헌 씨의 성추행 의혹 보도 등 시리즈 방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세미나와 설명회 그리고 네티즌을 통한 사이버 홍보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안용운 목사(부산성시화 사무총장)는 “올해부터 성시화본부의 3만명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월 2~3차례 관련 자료를 메일로 보내고 있다”며 “지난 1월에 보낸 메일을 통해 타 도시에서 부산의 자료를 보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제4회 어웨이크닝 개최…일터사역자 대회로
또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10월 4째주(25~27일)에는 공무원, 교육, 의료, 문화, 여성, 환경, 선교단체 등 각양 일터사역자들을 위한 어웨이크닝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해 어웨이크닝이 ‘다음세대를 위한 대회’였다면 올해 어웨이크닝은 ‘일터사역자를 위한 대회’로 개최된다. 이를 위해 5월 경 각 일터 사역자들의 리더들이 참석하는 지도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취임 때부터 신우회 등 일터사역자들을 통한 부산성시화를 주장한 부산성시화본부장 최홍준 목사는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일터사역자들이 중심이 되는 성시화운동이야말로 진정한 풀뿌리 성시화운동”이라며 “각종 신우회와 문화사역자, 선교단체 등을 섬기고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성시화운동”이라고 밝혔다.
그밖에도 성시화아카데미, 사랑의 쌀,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성시화여성기도회, 성시화순회헌신예배, 작은교회방송설교지원 등 기존 성시화사역들은 수정 보완하며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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