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전체기사
교계뉴스
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노동,복지
교육,환경
여성,인권
생활,건강
NGO
인터뷰
하파캠
문화
정치
경제
인터뷰
포토&포토



> 뉴스 > 사회 > NGO 크게  작게  프린트  보내기
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사랑과행복나눔, 중증장애인 위한 무료빨래방 개소

전국의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업을 전개해 온 (재)사랑과행복나눔(이사장 조용기 목사)이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와 함께 지역장애인을 위한 ‘사랑과행복나눔 빨래방’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오픈했다.

▲22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빨래방 개소식©뉴스미션

장애인 가정 직접 방문해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재)사랑과행복나눔이 지원하고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가 운영하는 ‘사랑과행복나눔 빨래방’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오픈한 무료 빨래방이다.

빨래방 개소식은 22일 오전 10시 이사장 조용기 목사, 한세대 김성혜 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윤두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격려의 말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해외 선진 국가들 중 우리나라만큼 장애인들의 생활복지 개선이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없다”면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랑과행복나눔이 파트너십으로 꾸준히 함께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윤두선 대표는 “장애인들은 활동보조인을 통해 어느 정도의 가사보조를 받고 있지만, 여건상 대규모 빨래의 경우 1년에 한 번 하기도 어려운 형편이어서 위생상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며 “이번 빨래방 오픈으로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랑과행복나눔 조석인 사무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집을 직접 방문해 빨래를 수거해오고 배달까지 해주는 시스템을 통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채워주고,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랑과행복나눔 빨래방’은 24시간 운영되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봉사 시간으로, 오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까지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유료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중증장애인들은 전화로 이용을 예약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랑과행복나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 빨래, 건조한 후 대상자의 집까지 다시 배송하게 된다.

▲빨래방 내부 모습©뉴스미션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더보기

최원림 원장 “재능기부 통해 나눔의 씨앗 가꿔가겠습니다”...

최근 자신의 재능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훈훈...
자유게시판 /우수블로그추천 /포토에세이 /UCC마당 /독자여행기 /즐거운 요리 / 라이브폴 / 기사제보
회사소개  |  광고 및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sitemap
등록번호(등록일) : 서울아00078(2005.10.05) | 발행인 : 윤규한 |  Copyrightⓒ뉴스미션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CCMM 빌딩 11층 TEL: 02-761-7022 / FAX: 02-761-7071 발행일 :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