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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숙 기자 treasure77@hanmail.net |
굿피플, 탈북자 대상 자유시민대학 10기 입학식 개최
2001년 설립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취업 및 창업 준비 등 전인교육을 실시해온 북한이탈주민 전문교육기관 굿피플 자유시민대학(회장 양오현)이 6일(토)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 외국어예배실에서 제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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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개최된 자유시민대학 10기 입학식©굿피플 |
지난 10년간 40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북한이탈주민 정착교육의 모델로 자리잡은 자유시민대학은 졸업생들의 계속적인 창업과 취업소식 및 졸업생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이번 10기에도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교육효과와 입소문을 증명했다.
개인의 적성과 능력별 맞춤형 심화교육을 실시해온 자유시민대학은 이번10기에도 인성교육과 창업교육으로 구성된 8개월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대란 속에 지속적인 중견기업 유통업체 편의점 창업이라는 열매를 맺고 있는 심화교육과정(창업반, 취업반)의 효과는 많은 언론과 관련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50명의 10기 신입생들은 8개월 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 인성교육 및 심화교육을 통해 정착 및 직업 창업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10기에는 현장위주의 실전을 경험하는 창업교육 및 각자에게 알맞은 취업을 준비하게 하는 ‘경제적 자립능력 배양교육’을 비롯해 ‘자아정체성 확립 교육’, ‘공동체 가치관 확립 교육’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담당해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