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10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용인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명전 사장은 “윤호균 목사와 화광교회는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교계 지도자로서 한국교회 앞에 큰 초석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호균 목사는 “오늘날까지 교회의 모든 여정에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데 더욱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화광교회는 뜨거운 찬양과 하나님의 말씀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예배를 추구하는 교회로, ‘윤호균 목사의 power of spirit’, ‘윤호균 목사의 power of cross’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선교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