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총괄본부장 이준모 목사)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함께 공정무역 커피사용 캠페인을 펼친다. 이들은 한국교회가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한 기금을 통해 해외선교에 도움을 주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기아대책은 “한국교회가 사회적 기업으로 커피숍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데 교회에서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해 해외선교에 함께 앞장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