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 10년 그리고 남북통일과 북한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주도홍 명예회장(백석대)이 회고사를 전하며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유관지 목사(기독교통일포럼 상임대표)가 ''한국교회의 과거 - 신학과 역사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또한 정지웅 박사(통일미래사회연구소)는 '한국교회의 현재 - 정치와 사회를 중심으로', 송원근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한국교회의 미래 - 북한선교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