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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달의 주 무대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지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 무한한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 상에서 예수와 교회는 조롱과 멸시, 악의 가득한 비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데일리굿뉴스는 이에 외부적으로는 인터넷이 더 이상 반기독교 정서가 만연된 오염된 바다가 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하며 기독교의 진리를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닌, 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대안을 담은 건강한 비판을 제기함으로써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욱 건강하도록 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가장 신뢰하는 건강한 인터넷신문'이 될 뿐 아니라, 미래의 주역인 기독 청년들을 위해 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올바른 나침반의 역할을 감당하는 '사명을 다하는 인터넷 신문'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IS비즈타워 1808호

*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7번 출구 100M 직진(구 사옥에서 롯데 홈쇼핑 방향 100M 직진)